2006년 01월 21일
비어있다.
몸이 조금 고생스럽기로서니...하고
조금 지나서는 외로워서 이러느니 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행사려니... 하고
한참을 아프다가 알았다.
억지로 더 아파야지 하면서 알았다.
내 마음이 벌써 비어있다.

오늘쯤은 차가운 눈을 맞고싶다. 차라리
눈이라도 쌓아두게
# by 투명한자유 | 2006/01/21 10:22 | 살아가다보면.. | 트랙백(59)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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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3일보장성 보험 가입 '돈맹'탈출을
[한겨레] 보장성 보험 가입 ‘돈맹’ 탈출을
우리가 사는 물건 가운데 가장 비싼 게 뭘까? 대부분 ‘집’이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은 ‘자동차’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비싼 것은 보험이다. 월 보험료 20만원씩 20년 동안 내면 원금만 해도 4800만원이다. 자동차 살 때는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가 되는지 등을 꼼꼼히 따지면서, 훨씬 더 비싼 보험상품을 살 때는 ‘아는 사람 얼굴 봐주기’식으로 한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가장 큰 과제는 문맹탈출이었다. 그러다 90년대 들어서면서부터는 컴맹이 되지 않는 것이 취업이나 승진의 필수과제가 되었다. 그렇게 힘들게 문맹과 컴맹을 탈출하고 나면 또 하나의 ‘맹’이 기다리고 있다. 다름아닌 ‘돈맹’이다. 위에서 말한 보험가입의 경우도 돈맹이라고 봐야 한다. 힘들게 노력해서 돈을 벌었는데, 번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예전에 글을 몰라서 답답했거나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 당했던 서러움을 다시 겪게 될 수밖에 없다. 금융환경이 이미 예전에 비해 복잡해졌고, 갈수록 더 그럴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돈맹탈출은 현실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 미국·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에서부터 금융교육을 시켜온 지 오래됐고, 이웃 일본도 몇년 전부터 소비자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왔다. 한국은 이제 막 시작되는 편이다. 수많은 금융상품 중에 보장성 보험은 가족의 생명에 관계되는 기본요소다. 보장성 보험상품을 살 때 돈맹이 되지 않기 위한 몇가지 방법을 보자. 먼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손해보험사는 상해보장이 주분야이고, 생명보험사는 건강보장이 주분야이다. 최근에는 이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 두가지를 구별하는 것이 좋다. 건강을 보장받으려면 생명보험사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고, 상해를 보장받으려면 손해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사고가 났을 때 제대로 보상받기도 어렵고, 보상금액도 적을 수 있다. 보험은 나중에 닥칠지 모르는 불행에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보상하는 것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배·기차에 의한 사망사고 때 10억원을 준다고 했을 때 과연 1년에 몇 번이나 비행기나 배를 이용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자주 발생하지도 않을 사고에 대해 크게 보상한다는 말만 믿고 가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10여년 전, 월보험료를 60만원씩 낸 한 연예인이 막상 간경변으로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겨우 1500만원밖에 받지 못했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다. 간경변은 보험의 보장 영역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60살, 70살이 넘어서 아프거나 다치면 큰 문제다. 과거에 가입한 상품의 보장기간이 60살이나 70살이라면 지금이라도 해지를 고려해야 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그 나이에 가서 다시 보험에 가입하려면 보험료가 엄청 비싸거나 가입 자체가 안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가족 중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순서다. ‘내 자녀가 예쁘니까 보험 하나 들어줘야지’란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자녀가 진정 사랑스러우면 그들을 보호해 줄 나(소득원)에게 닥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이기수/포도에셋 제이리치 지점장 # by 투명한자유 | 2005/11/13 16:09 | 트랙백(86) | 덧글(0) 2005년 08월 07일가구별 주택 소유 현황
700만 청약통장(예금,부금)!
지금 청약통장을 만든다면 순위가 700만번째로 밀려날까? 대답은 당근 '그럴리가~'이다. 판교와 투기와 싸운다고 이번 달 말에 발표될 부동산대책이 청약+국채매입+장기소유(10년이상)등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 하다. 물론 그와 관련된 자료는 하나의 태마로 잡아야 할 정도로 하나의 분기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대책이 효과를 발휘할 지 안 할지에 대해서는 '가봐야 알지'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여튼 중요한 건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나 임대수익을 노린 주택구입을 위한 준비에 상당한 수정을 요하는 발언들이라 헐~ 아래 표는 전국의 주택보급율이 2002년 말을 기준으로 100%(1가구 1주택 소유 가능 / 공급초과 - 이론상)를 넘었다는 수치와 부동산 상승의 주된 범인으로 지목받는 1가구 다주택 소유자들의 수를 무주택자들과 비료하여 나타낸 표이다. 한 번쯤은 봐둘만한 표가 아닌가 싶다. 참고로,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어서도 부동산은 특성상 지역적으로 반응을 한다는 것과 사람들의 기호가 '집이면 된다.'에서 중,대형(27.5평 초과/보통 33평형)으로 바뀌면서 단순한 보급율의 100%라는 수치는 설득력있는 논지로 쓰일 수 없다는 것이다.(중,대형 APT의 경우 전체 APT의 5%미만) 하지만, 부동산 불패, 특히 APT불패가 현실에서도 지역별로 깨어지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점차 확장될 것이라는 것은 아래 표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 전국가구 절반 무주택 / 2003-11-23
![]() 집을 두 채 이상 갖고 있는 1가구 다주택자의 경우 전체 276만여가구가 814만여 채를 소유해 평균 2.95채를 갖고 있다. 서울에서는 44만가구가 141만여채(평균 3.24채)를, 강남(서초·강남·송파구)은 5만5천여가구가 20만여채(평균 3.67채)를 소유해 각각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특히 강남은 4만2천여가구가 전국에 집을 3채 이상(평균 5.1채) 갖고 있고, 이 가운데 8천여가구는 아파트만 3채 이상(평균 3.8채) 소유하고 있었다. by 한겨레 *** 전국 주택보급률 102%, 서울은 89% / 2005-07-21 주택보급률이 2001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서울 주택보급율은 아직까지 90%를 넘지 않았다. 21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2004년 시ㆍ도별 주택보급률'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급률은 102.2%, 서울 89.2%, 경기도 95.8%로 나타났다. by 머니투데이 # by 투명한자유 | 2005/08/07 02:52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8월 04일역모기지론 판매실적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모기지론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역모기지'의 뜻은 몰라도 그 단어는 많이 접했을 법하게 요란스레 소개되고 도입을 했으므로... 하지만, 판매실적을 보니 참... 허~ 하다는... 여러가지 요소와 이유가 있으리라 본다. 정말 활용할만하게 상품이 뜯어고쳐져야 한다는 것도 있겠고 당장 퇴직을 앞두고 있는 자택소유자라면 마음을 열고 고려해 볼만한 상품이라 생각된다. 한 가지 우려는 역모기지를 수행해 상속할 재산이 없어진다면... 쩝 뭐 있고 없고의 문제가 중심일 수는 없겠지만 헐~ 다만, 시대적 가치가 변하고 있다는 데에 한 표 던진다는... *** 역모기지론 찾는 사람이 없다
![]() 따라서 선진국처럼 은행들이 지급 방식을 종신지급형.확정기간지급형.신용한도형.종신혼합형 등으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선 10~15년간으로 제한된 확정기간지급형밖에 없다. 따라서 개인연금 등 다른 노후보장 수단 없이 계약기간을 초과해 살게 된다면 노후가 궁핍해질 수도 있다. by 중앙일보 # by 투명한자유 | 2005/08/04 17:29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8월 03일한,미,일 가계금융자산 구성 비교
주가는 보통 실물경제의 선행지표로도 불린다.
경기가 살아날 것을 미리 반영하여 주가가 오른다.라는 말과 함께... 하지만, 근자에 있어 이는 조금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듯하다. 하나는 실물경제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는 부동산지수가 소비지표와 반대로 흘러가고 또 하나는 2달만에 20%이상 급등하는 주가가 실물경제 회복의 20%를 미리 반영한다고 하기에는 뭔가 다른 요소가 있을거라는 의심이 겹처지며 다른 하나는 미미하나마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상이 이미 익숙해져버린 고유가가 테러에 대한 면역력이 과연... 이라는 물음표를 던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미 자산운용의 추세가 되어버린 적립식펀드 투자군의 가공할만한 자금투입력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끊임없는 유혹은 '부시'의 집권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기간적 명제와 함께 주식이나 펀드에 대한 평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결혼을 짓게끔 한다. 참 한가지 더 베이비 붐과 어울려 장기적으로 주가의 상승을 알리는 한,미,일의 자산구성 형태는 참고할만 하다. *** 저금리속 간접투자 증가 ''닮은 꼴'' ![]() 3개국 증시 상승기 닮은 꼴=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일 3개국의 지수 상승기를 분석하면 3국 모두 3∼5%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유동자금이 은행권을 이탈해 증시로 유입됐다는 공통점이 두드러졌다. by 세계일보 ***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번에는 꼬리떼나 첫째, 북한 정권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패권주의, 그리고 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발생하는 위기가 우리 증시 발목을 잡는 변수로 작용했다. 둘째로 후진적인 기업지배구조와 경영의 불투명성이다. 셋째로 기업이익의 불안정성이다. 마지막으로 증시 수급여건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점도 문제다. by 머니투데이 # by 투명한자유 | 2005/08/03 10:01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8월 03일은행별 상반기(2005) 적립식펀드 판매액
은행이 변했다.
변하고 있다도 아니라 이미 변했다. 2~3년에 걸친 방카슈랑스(은행+보험)에 열을 내더니 이제는 펀드에다 올인하고 있다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하긴 은행 창구의 직원들이 적금이나 예금상품보다는 펀드를 권하고 있다고 하니... 변화를 인정해야 하는 건 내가 너무 느렸기 때문이다. 퓨전의 시대에 금융의 유비쿼터스적 현상이라고 하면 적절한 표현이 될라나? ^^: 한 가지 원칙이 있다. 혼전의 시대가 시작될 때는 당연하겠지만 고유한 영역에의 장점은 함부로 가져갈 수 없다. 은행은 투신사나 종금사가 아니다.(펀드로 생명을 유지해 온 법조항 상으로 은행과 다른 금융) *** [은행, 새수익원 찾자] <3> 금융백화점 시대
![]() 저금리기조 장기화도 은행권의 펀드 매장화를 촉진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금융 소비자의 요구도 다양화됨에 따라 펀드의 종류도 주식ㆍ채권을 중심으로 한 주식형ㆍ채권형과 혼합형 등 정통 펀드에서 금을 비롯한 실물펀드, 해외펀드와 펀드오브펀즈(fund of funds)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펀드 형태도 다양해져 예ㆍ적금을 흡수한 적립식 펀드가 판매 주력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우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금융산업의 전략적인 변화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변신을 의미한다”면서 “은행이 금융산업 종합 유통기업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서울경제 *** [Cover Story] 미국은 1.25%인데…왜 높나 했더니 ![]() 최근 적립식펀드에 가입한 회사원 권모(27)씨는 펀드를 굴리는 운용사에 내는 돈보다 펀드를 판 은행이 떼어가는 수수료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의아해했다. 권씨는 "은행 창구 직원이 한 일은 상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뿐이었는데 매년 (펀드 잔고의) 1.5% 이상의 수수료를 또박또박 떼어가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by 중앙일보 # by 투명한자유 | 2005/08/03 09:07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8월 03일도시근로자 계층별 월평균 소득추이
소득격차가 더욱 현격히 벌어진다는 기사는 수시로 접할 수 있다. 그것도
근 10여년 간의 기사나 자료를 찾는다면 분기별로 큼지막하게 나올 정도로 다른 지표들보다 위 지표에 주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현재 남한에서 소득계층을 구분하여 고소득자로 분리되는 가정, 즉 뉴스에서 '고소득자들이 아직 지갑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지칭하는 사람들이 월소득 500만원 이상의 소득을 가진 가계라는 것 사람들은 고소득층 부자들 이라고 하면 으래 상위 1~3% 이내의 최상위층만 생각하지만 실재로 통계를 내는 기관에서는 월소득 500만원 이상의 가계라는 것이다. 내 목표는 그 그룹에 진입하는 것 욕심이랄 것 까지야 없기않나?라는 갱각을... ^^: 2. 국가에서 생활을 보장해줘야 하는 생활보호 대상자를 지칭하는 분위가 5분위라는... 물론, 1인 소득으로야 그렇지 않지만 한 가정의 경제소득이 5분위에 속한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수치다. 참고로 4,5분위 사이는 차상위계층이라 불리는 지점으로 보인다. 생활보호대상자 신청도 못하고 생활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진정한 이 시대의 서민 중에서도 하층 한 교수의 글을 읽다가 마음에 세기고 있는 주장 '앞으로 2~30년 안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빈부격차가 할렘가의 흑인들과 월스트리트처럼 고착화 될 것입니다. 그 기간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 그 아저씨 이름은 외우지 못했다. *** 소득격차 점점 벌어진다
![]() 재경부는 소득격차가 이렇게 늘어난 주요 원인에 대해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고소득층 소비가 중·하위 계층 소득으로 이어지는 트리클다운 효과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여행·조기유학 등 고소득층 소비가 국내 경기회복과 고용증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국외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고용악화, 경기부진 등으로 임금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상황이 더욱 나빠지고 있는 것도 한몫했다. by 한겨레 # by 투명한자유 | 2005/08/03 08:50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8월 03일65세 이상 노인 1인 부양을 위한 인구(15~64세) 추이베이비 붐 시대와 노령화 사회 베이비 붐 세대가 자산축적기(40대 진입)를 진입하는 순간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라는 논지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다. 아래 기사의 요지처럼 3~4년 후 서서히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현실화되고 그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사회 걱정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지점이 열리고, 물론 돈 많은 기업들과 거대한 조직들이 그 변화의 결실들을 선점하겠지만 분명, 틈세의 시장이 있다. *** "3∼4년후 810만명 퇴직시대 온다”
![]() 우리나라에서도 향후 3∼4년 후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퇴직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정 부국장은 이어 “청년실업 문제와 기업구조조정 필요성 탓에 베이비붐 세대의 인력 활용이나 노후 문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뤄지고 있다”며 (대규모 퇴직 사태는) 우리 경제에 ▲노동력 부족 사태 ▲사회보장비 지출 확대와 연금재정 악화 ▲가계저축률 저하 ▲기능전수 차질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by 세계일보 # by 투명한자유 | 2005/08/03 08:25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7월 08일여유자금 1억원이 생긴다면?1억원이 생긴다면? 꼭 굳이 로또 1등이 아니라고 해도 여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1억이나 생긴다면? 최근 1억원의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의견을 나눴던 나로써는 참 흥미있는 설문경과다. 많은 의견이 있었고, 농담식으로 알박기나 로또와 스포츠 토토에 분산투자를 한다라는 농담이 오가기도 했지만 당시 우리는 제 2금융권을 통한 안전한 자산 운영과 펀드 투자(동산, 부동산)등이 주류를 이루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설문경과가 참 흥미롭다. 부동산 투자가 1위인 것은 최근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 것이라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2위부터 4위까지의 해외여행, 효도선문, 승용차 업그레이드는 생각지도 않은 여유자금이 아니라도 자신의 재무관리를 통해서 충분이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라 조금 놀랐다. 왜냐하면 투자란 손실의 위험을 무릅쓰고 감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실을 입더라도 자신의 생의 목표를 진행하는 데 지장이 없어야 한다. 즉, 살아가면서 꼭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족의 해외여행, 부모님께 효도, 승용차 업그레이드 등은 여유자금이 생기면이 아니라 자신의 재무관리 하에서 확실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한다. 꼭 해야만 하는 것들이라면 달성 가능성을 100%로 설계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각자의 수입에 따라 크기나 달성과정의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참고로, 부동산 투자를 죽어도 해야만 한다면 그것을 재무관리와 재무목표에 넣고,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도 권하는 바리다. p.s 여유자금 = 투자 라는 논리의 비약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쪼메 봐 주시길... ^^: *** [2040 千人千色]“혹시나…로또 매번산다” 男 33%"
![]() 복권에 당첨돼 1억 원을 받을 때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설문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37.3%로 가장 많았다. 해외여행(17.4%), 효도선물(17.1%), 승용차 업그레이드(7.5%) 등이 뒤를 이었다. by 동아일보 # by 투명한자유 | 2005/07/08 23:37 | 통계자료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7월 03일내 집 만들기 운동본부와 함께살다보면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보는 건 간혹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쩝~ 이런 건 좀 심하다는... 5백 80만원씩이나 들여서 내 집 마련에 대한 설계를 하려고 하다니 헐~ 나는 단 돈 10만원으로 내 집 마련 설계도 해주고, 자녀 교육도 설계해주고, 저축 포트폴리오도 짜주고, 위험관리도 해주고, 노후도 대책도 마련해주는데... 하여간 머리 좋은 인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내 집마련 운동본부라는 허울 돟은 껍닥과 자비를 들여 발간한 잡지 책 하나에 홀라당 쩝~ 잡을 바꾸고 나서 이런 기사를 접하고 나니 쩝~ 안타까움 두 배라는... 아래는 관련기사 [SBS TV 2005-07-01 21:46] *** 아파트 다단계 ![]() # by 투명한자유 | 2005/07/03 20:51 | 시시콜콜 | 트랙백(79)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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